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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이은희 기자 입력 2025.09.04 10:59 수정 0000.00.00 00:00

↑↑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경상북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청소년의 시간은 왜 봉사로만 인정받아야 하나?”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활동은 선택, 보상은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 또래 활동가 제도`를 제안했다.

이는 봉사활동의 내재적 가치와 외적 보상의 균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참여 구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위원장 김현우(한국조리명장고)는“처음에는 ‘보상 =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우리의 경험이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은 수상 이후 청소년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제안 정책의 배경과 취지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들의 제안이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되기를 희망했다.

고령군은“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제안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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