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안전협의체는 9월 4일(목) 첫 사업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키트 전달 및 안부확인 사업을 시작했다.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스프레이식 소화기, 안전구급함,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협의체 위원 40명이 관내 독거노인 100가구에 직접 방문․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에게 사용 방법이 쉬운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에 대비하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 관내 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민관이 하나 돼, 옥동 주민들의 복지․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안전키트 지원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