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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희망나눔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1.07 21:08 수정 2026.01.07 21:08

온기를 짓는 사람들, 와우건설 주식회사

겨울의 문턱에서, 안동시 한 기업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서후면은 와우건설 주식회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서후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월 6일(화)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광용 대표는 “건물을 짓는 일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겨울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먼저 내미는 손길의 온기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와우건설에서 전해준 이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의 하루를 버텨낼 힘이 되길 바라며, 그 뜻을 정성껏 이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이웃을 향한 마음을 모아 지역에 나눔문화를 퍼뜨리고 복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많은 기관과 단체, 개인의 참여 속에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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