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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천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1.09 10:30 수정 0000.00.00 00:00

청년·예비농업인 대상 정책자금 지원으로 안정적 농업 정착 도모

↑↑ 김천시청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김천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및 예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청년·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저리융자)과 교육, 경영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핵심 농업 인력 육성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중 농업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농업교육 이수자이며, 신청 지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이거나 정착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이내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 5년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임차, 하우스·온실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종자·비료 등 영농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과 예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의지와 역량을 갖춘 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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