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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평화동 2026년 1월 정례 통장회의 개최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2.01 19:25 수정 2026.02.01 19:25

신임 통장 임명과 함께 지역 소통 강화 다짐

안동시 평화동은 지난 1월 30일(금)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일 자로 새롭게 임명된 평화동 10통장의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게 될 신임 통장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임 통장은 심미조 평화동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직접 수여 받았으며, 기존 통장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지역을 위한 봉사와 소통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정례 통장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사항과 향후 추진 예정인 행정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통장협의회의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선출 결과, 박병락 통장이 통장협의회장으로, 부회장과 감사 등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돼 앞으로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박병락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10통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을 모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화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장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통장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봉사의 길에 나서주신 신임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장 한 분 한 분이 평화동 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통장회의와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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