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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동시 서구동 주민자치회는 2월 24일(화) 서구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25년 추진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예산심의(안) ▲2026년 연중 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총회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윷놀이 단합대회를 열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1,056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경상북도 및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자치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작약꽃밭 가꾸기, 내내내 실천운동 등 관내 환경정비사업과 ‘우리동네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며 깨끗하고 활력 있는 서구동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설 연휴까지 한파 속에서도 ‘왔니껴 안동오일장’주차 질서 안내 및 교통통제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영기 서구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에도 소통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