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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4.19 13:48 수정 0000.00.00 00:00

↑↑ 대구 동구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너 일대에 밀집되어 있는 성매매 우려 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점검을 실시 했다.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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