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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경주교육지원청, 우양미술관과 손잡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나서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4.20 13:52 수정 0000.00.00 00:00

교실을 넘어 미술관으로... 지역 연계 예술교육 본격화!

↑↑ 우양미술관과 손잡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경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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