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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항시 북구보건소, ‘이음 자원봉사단’ 하반기 추가 모집

손찬범 기자 입력 2026.04.27 16:00 수정 0000.00.00 00:00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 접수…트라우마센터 치유장비실 운영 지원

↑↑ 포항트라우마센터 이음 자원봉사단 하반기 모집 안내문.
[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역사회 재난 및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이음 자원봉사단’을 추가 모집한다.

이음 자원봉사단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장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가 가능한 대학생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오전(09:00~13:00) 또는 오후(13:00~17:00) 중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트라우마센터 치유장비실로 봉사단은 ▲치유장비 이용 안내 ▲민원 응대 등 센터 이용자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 외에도 ▲센터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 ▲치유장비실 이용 안내 및 현장 지원 ▲취약계층의 센터 서비스 연계 및 정서적지지 역할 등을 수행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음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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