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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안동YMCA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무지개대학 및 경로대학」을 2026년 2월부터 안동시 ▲와룡 ▲온혜 ▲예안 ▲녹전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안동댐 주변 지역 어르신 약 3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무지개대학 및 경로대학은 고령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평생교육 ▲문화체험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개강식에는 해당 지역구 의원 및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을 응원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안동YMCA 사무총장은 “무지개대학 및 경로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YMCA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