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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항시 북구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 위한 ‘오늘 건강 헬스 업’ 운영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8.24 15:05 수정 0000.00.00 00:00

AI-Iot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6개월 서비스 완료자 대상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4일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했던 서비스 완료자에게 사후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를 위한 ‘오늘 건강 헬스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4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했던 서비스 완료자·퇴록자에게 사후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를 위한 ‘오늘 건강 헬스업(Health-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문인력을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북구 관내 600여 명의 대상자가 등록돼 관리되고 있다.

‘오늘 건강 헬스업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차로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운영되며, 매달 발생하는 서비스 완료자·퇴록자를 모집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업 만족도 및 소감을 발표하며 6개월 동안 건강 관리했던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포항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 센터와 연계해 만성질환 교육과 영양 교육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방영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소개된 ‘맨발 걷기’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진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만성질환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해 더 나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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