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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4.19 16:02 수정 0000.00.00 00:00

다양한 문화와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

↑↑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달성군은 지난 18일 최재훈 군수, 달성군의회 서도원 의장, 김은영 의원, 대학교수,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다다촌은 논공 중앙시장 주변 일대의 노후화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정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논공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의 문화를 양성화하고, 지역민과 기업이 함께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계획을 잡고 있다.

보행공간 및 가로경관개선, 저층주거지 및 골목길의 안전을 위한 디자인, 다양한 활동의 지원하는 공간의 필요성 등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출하여 설계하며, 이를 토대로 2024년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정부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향후 산업철도선 개통 등 개발계획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논공만이 가지는 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 특화거리 조성에 힘 써주기를 바라며 향후 남리 지역까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논공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들이 합심하여 좋은 성과를 내 주기 바란다.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인을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군의원은“국내 거주민들의 역사와 문화가 소외당하지 않으며 다문화와 조화로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달성군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경관계획 수립을 통해 해마다 경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사 노후옹벽 경관개선사업 및 유가달빛거리 조성사업도 5월 중 완료하여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가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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