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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주 두빛나래 청소년, 커피버섯키트로 친환경 체험활동 실시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4.20 12:30 수정 0000.00.00 00:00

커피 찌꺼지 활용법 및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일환으로 2주간 진행

↑↑ 커피버섯키트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2주간 ‘내가 Green 안강’ 이라는 활동 명으로 ‘커피버섯키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4월 식목일을 기점으로 커피 찌꺼기 활용법 및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등 친환경 체험활동을 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커피 찌꺼기는 수분이 많아 소각이 어렵고, 가축이 먹지 않아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지 않기에 매립쓰레기로 분류한다.

커피버섯키트는 커피 찌꺼기를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해 키트 1개당 4.2그루의 나무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요즘, 온실가스를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위해 작은 습관이나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해보는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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