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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예천군, 공무원 및 공무직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4.21 09:16 수정 2023.04.21 09:16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아동학대 신고의무 필요성 등 교육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1일 오후 4시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및 공무직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고 의무의 필요성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정환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의 변화와 대응체계,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교육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더 이상 사랑의 매는 없다”며 “이번 교육으로 아동학대에 대해 직원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관심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바람직한 양육 방법에 대한 부모교육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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