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건·사고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신한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5.13 11:04 수정 2023.05.13 11:04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12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신한은행 안동지점 신○○ 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0일 신한은행 안동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여, 27세) 본인의 통장이 범죄에 사용되었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속아, 청년적금 2천만 원을 인출하러 온 고객을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하여 2차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승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아니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근 수사기관 및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며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빼내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고타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