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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이은희 기자 입력 2025.09.03 09:27 수정 0000.00.00 00:00

도서관 이용 교육 및 그림책 읽기… 독서 습관 형성 지원

↑↑ 하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영주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체험 활동이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마다 `그늘을 산 총각`, `엄마 가게`, `삐딱이를 찾아라` 등 다양한 그림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회당 25명 내외의 유아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심어주는 첫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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