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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거

기자수첩

박동수 기자 입력 2026.05.01 08:55 수정 2026.05.01 09:20

김형동의원의 막가파식 코메디 정치....시민들의 분노

안동,예천만 빼놓고 경북 지역의 국민의 힘 기초단체장 후보를 뽑는 경선이 모두 마무리 된 것을 두고 지역 정치권이 시끄럽다.

이건 노골적인 김형동의원의 권광택 예비후보 밀어주기라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김 의원이 안동,예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최대한 늦춘 이유가 단수 추천 대비용이라는 설도 분분하다.

촉박한 선거 일정상 막판에 단수 공천을 해도 후보들이 가처분 등 부당한 행위에 대응할 수단을 아예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만약 공관위의 결정에 의해 경선을 하더라도 자신이 밀어주고 있는 권광택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발판과 시간 벌기라는 것이 시민들의 판단이다.

이와 한 쌍으로 안동시의원들의 권광택 지지 운동 또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마친가지다. 자신의 선거를 제쳐두고 특정 시장 후보지지 운동을 하는 행태가 막장 코메디이다. 아무리 공천이 급해도 상식과 정치 도의를 벗어난 행위는 시민들을 더욱더 분노케 하고있다.

국힘 기초의원의 막무가내식 권광택 후보지지 선언과 선거운동이 공천을 앞둔 기초의원들의 약한 고리를 김형동의원이 압박한 결과인 것이다.

안동 지역의 이러한 코메디 같은 상황을 두고 시민들은 김 의원의 막가파식 정치에 맞서 유림 선언 등 시민 운동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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