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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동시 강남동마을복지추진단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웃음 건강 교실 ‘몸 튼튼! 마음 튼튼!’」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웃음치료, 실버체조, 반려식물 심기, 향기테라피, EM친환경 비누 만들기, 노래교실, 아트플라워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 교실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강남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남동마을복지추진단 관계자는 “노년기에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응원하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웃고 만들고 노래하니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진다”며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