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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주시, 황오동 25가구 대상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이은희 기자 입력 2025.09.09 10:56 수정 0000.00.00 00:00

국가 건강 정책 수립과 평가 기초자료 마련 기대…9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

↑↑ 국민건강영양조사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황오동에 거주하는 25가구를 대상으로 ‘제10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하는 국가 단위 조사로,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2개 지역, 약 4,8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주시에서는 황오동 내 25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다.

조사는 경주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 검진 차량 2대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은 차량 내에서 신체 계측, 임상검사, 건강 설문조사, 영양조사 등 400여 개 항목을 조사받게 되며, 개별조사 결과는 약 6주 후 각 가정에 통보될 예정이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정책을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선정된 25가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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