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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도산면 노인회분회 현안사항 공유 임시회의 개최

이은희 기자 입력 2025.09.19 12:24 수정 2025.09.19 12:24

경로당 옥내급수관 세척․부식억제장비 설치사업 추진 등 논의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도산면분회는 9월 18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당면 현안사항 공유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의에는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경로당 옥내급수관 세척 및 부식억제장비 설치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비롯한 노인의 날 행사 참여, 경로당별 회원명부 비치, 한궁대회 홍보, 경로당 운영비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옥내급수관 세척 및 부식억제장비 설치사업’이 지난 3월 특별조정금 사업 신청에서는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으나, 5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모한 안동․임하댐 주변 지역 주민지원사업에 신청해 6월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추석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박수열 도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지난 한궁대회에도 많이 참석해주셨는데 오늘 임시회의에도 각 경로당에서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도산면분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므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다시 만나 뵙게 돼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안동시는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건의해주시고, 특히 이번 경로당 옥내급수관 세척 및 부식억제장비 설치사업이 잘 시행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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