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소재 다이닝원은 겨울방학 중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1월 13일(화) 식사 쿠폰 50매를 옥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선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옥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초․중학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아동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다이닝원은 이번 식사 쿠폰 기부 외에도 매월 저소득층을 위해 쌀 10kg 10포를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어버이날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옥동 지역 복지 추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신재민 대표는 “대표는 바뀌었지만, 그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나눔의 취지는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방학기간 식사 공백을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관내 단체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