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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남구 어른이를 위한 동화, 뮤지컬 `난쟁이들`개막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3.05 11:08 수정 0000.00.00 00:00

대구 첫 무대 대덕문화전당에 올라

↑↑ 어른이를 위한 동화, 뮤지컬 `난쟁이들`개막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현실을 풍자한 센스 넘치는 대사와 유머러스한 연출,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이 작품이 국내 최고의 메가히트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증명할 것이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문화 콘텐츠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준비한 본 공연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하여 지역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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