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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안내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4.03 09:28 수정 0000.00.00 00:00

가계 생활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

↑↑ 영주시청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영주시는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도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계 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근로자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로,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 70만원(생활비), 대학생은 연 250만원(등록금 150만원, 생활비 100만원)이다.

단, 대학생 등록금은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학자금 지원사업이 근로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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