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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항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인지프로그램’ 실시

손창범 기자 입력 2026.04.05 14:33 수정 0000.00.00 00:00

구룡포보건지소 찾아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구룡포 보건지소를 찾아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타야뉴스=손창범기자]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4월부터 시민들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및 이용률 향상을 위해 구룡포 보건지소를 찾아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주민의 활력 증진, 성취감 고취, 사회성 향상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음악·미술·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육체적·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전문적 관리로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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