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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기동 쾌적한 가로환경 위해 사계절 꽃묘 식재

이은희 기자 입력 2026.03.26 14:00 수정 2026.03.26 14:00

생활개선회와 함께 안기동 가로경관을 깨끗하게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꽃묘 식재 및 배부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처음 추진된 안기동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꽃묘 식재는 안기동 생활개선회의 봉사로 이뤄졌으며, 총 110판의 꽃묘를 확보해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관내 주요 거점 화분에 직접 식재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했다.
또한, 마을 곳곳이 봄꽃으로 물들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단지 및 꽃길 조성이 필요한 구역에도 꽃묘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직접 자신들이 거주하는 주변 환경을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을 유도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기동 생활개선회는 국토대청결운동, 산불 피해지역 과수원 일손돕기 외에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 지원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숙교 생활개선회장은 “봄꽃들이 주민의 일상에 기쁨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꽃묘 작업은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의 좋은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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