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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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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