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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

권세헌 기자 입력 2026.04.11 11:26 수정 2026.04.11 11:27

10일, 선거캠프서 류봉기 협회장 등 13명과 간담회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심 당부, 4개사항 정책 건의 "복지정책은 현장서 완성, 복지분야 공약에 담을 것"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옥동 선거사무소에서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 복지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류봉기 회장을 비롯해 13명의 각 복지시설 시설장 등 복지사들은 김의승 예비후보를 찾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면서 4가지 사항에 대한 정책을 건의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현행 1인당 36만원을 2027년에는 50만원으로지속적 인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20만원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승진·복지 등 사회복지직 공무원 처우 향상 등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정책 입안은 책상에서 이루어질지 모르나, 그 완성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며 "그런 점에서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부시장 재직시 사회복지사들의 단일 임금체계 만드는데 일정한 역할을 했었다. 정부차원의 복지정책이 다양화될수록 사회복지사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측면이 있기에 처우개선의 취지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고 덧 붙였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라서 이 자리에서 즉답하긴 힘들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이라며 "필요시 복지분야 공약에도 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분야 정책으로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도시, 안동'을 만들고, 청년들을 위한 주거·일자리 지원, 중장년 재취업·생활안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접근성 강화까지 세대별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약속하고 있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 정책과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펼치는 복지정책 일선에서 복지사분들의 역할을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처우개선과 현실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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