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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계명산 자연휴양림 재창조… 산림관광 거점으로 - 산불 피해지 450억 투입 재창조, 경북 대표 산림관광지로 도약 - 숙박・레포츠・힐링 결합한 복합 산림휴양단지 조성 - 재난을 딛고 지역 회복과 관광 활성화 동시 추진

권세헌 기자 입력 2026.04.22 21:29 수정 2026.04.22 21:29

- 산불 피해지 450억 투입 재창조, 경북 대표 산림관광지로 도약
- 숙박・레포츠・힐링 결합한 복합 산림휴양단지 조성
- 재난을 딛고 지역 회복과 관광 활성화 동시 추진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산불 피해를 입은 계명산자연휴양림을 ‘고산형 산림휴양관광단지’로 재창조하는 계획을 밝혔다.
2025년 대형 산불로 전소된 계명산자연휴양림을 단순 복구를 넘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편해 지역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길안면 일원에 위치한 대표 산림자원이었으나, 산불로 주요 시설과 산림이 큰 피해를 입으며 기능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기존 시설 복구 수준을 넘어 경쟁력 있는 관광인프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를 반영해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 2029년까지 계명산 자연휴양림 일원을 ▲고산형 복합 산림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산형 및 독채형 리조트 ▲숲속 야영장 등 숙박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트리탑, 짚라인, 썰매장 등 산림레포츠 시설 ▲숲속 힐링 공간을 함께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관림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차장과 숙박시설, 부대시설을 연결하는 이색적 이동수단(모노레일 등)의 도입도 검토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산불피해 시설 철거와 긴급벌채 등 복구 작업이 진행됐으며, 특별교부세 확보와 함께 조성계획 변경 및 설계용역이 착수되는 등 사업추진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계명산자연휴양림을 단순히 복구하는 수준이 아니라, 안동을 대표하는 산림휴양관광 거점으로 재창조하겠다.”며 “재난을 회복의 기회로 바꿔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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