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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합동 ‘나무 나누어주기’ 실시

이은희 기자 입력 2023.04.09 00:14 수정 2023.04.09 00:14

안동 낙동강 둔치에서 시민들에게 선착순 3만본 나무 무료 배부

남부지방산림청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지난 7일 안동시 청소년 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에서 안동시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실시하였으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동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감나무, 밤나무 등 3만본의 묘목을 1인당 5본씩 무료로 배부하였으며, 산불예방 사진전도 병행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인 만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가 동참하였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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