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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권세헌 기자 입력 2026.04.15 11:45 수정 2026.04.15 11:45

주민 주도의 실질적 자치 실현 다짐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화)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디스코장구, 천아트교실 등)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탄소중립 히어로! 울려라 골든벨)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감성플라워링, 하모니카, 숟가락난타)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공원 내 포충기 설치)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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