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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사)대한노인회 일직분회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권세헌 기자 입력 2026.04.24 13:34 수정 2026.04.24 13:34

한궁으로 이어진 건강과 웃음 일직면 어르신 화합 한마당

안동시 (사)대한노인회 일직분회는 4월 23일(목) 일직면 몽실문화센터 2층에서 일직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일직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궁 경기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개 경로당에서 40명의 선수가 7개 팀 단체전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회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대회장 곳곳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쳐 지역 어르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일직면 원호1리경로당이 차지했으며, 준우승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권희용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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