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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 예술의 시대Ⅴ」의 다섯 번째 공연 ‘팝아트, 대중예술의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하여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이후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 팝아트(Pop Art)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음악과 이미지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으로 대표되는 팝아트의 흐름처럼, 일상 속 대중적 요소들이 어떻게 예술로 확장되는지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공연에는 버클리 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송준서가 이끄는 ‘송준서 트리오’가 참여한다.
송준서는 클래식 기반의 정교한 테크닉과 재즈 특유의 즉흥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에너지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 팝, 클래식을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통해
대중적인 명곡들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밀도 높은 앙상블과 즉흥성이 살아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팝아트의 개념과 작품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강미술관 관계자는
“버클리 출신 연주자의 높은 음악성과 팝아트 해설이 결합된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융복합 예술 콘텐츠”라며
“시민들이 익숙한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 별 헤는 미술관 – 예술의 시대Ⅴ
• 프로그램 : 팝아트, 대중예술의 시작 (Song Junseo Trio)
• 일 시 : 2026년 4월 29일(수) 19:30
• 장 소 : 송강미술관 야외공연장
• 대 상 : 전연령
• 참여 방법 :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
• 문 의 : 송강미술관 (054-854-2110)• 홈페이지 : www.sgm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