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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목)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권에 대한 개념 이해와 자기 권리를 습득하고, 장애인 스스로 본인의 인권을 옹호·방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소장 임동훈 강사가 장애인들의 일상 속 학대와 차별, 권리 및 권익옹호의 과정과 절차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줄 알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에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를 올바르게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