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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동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4월 23일(목) 마을돌봄공동체 형성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인 ‘2026 짜라짜라 찬찬찬’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평화동은 2022년부터 직접 만든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청장년 1인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30가구에 매월 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고립감 해소와 이웃 간 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추진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황태국과 진미채무침 그리고 오이부추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 조리된 반찬은 단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웃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금시만 단장은 “반찬 나눔은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이 함께 이뤄지는 반찬 나눔이 지역 돌봄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원, 주민과 함께 서로를 살피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