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4일(금) 조희영 대표가 운영하는 떡전문점 예원이 평화동 착한가게 19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단원로 93번지에 위치한 떡전문점 예원은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평화동 주민들과 함께해 온 떡집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떡과 변함없는 맛으로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각종 행사와 기념일에 어울리는 맞춤 떡을 제공하며, 전통의 맛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조희영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게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나눠드리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떡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조희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