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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동시 안기동은 24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일 자로 임명된 김정일(1통), 이점숙(3통), 이은주(15통) 등 신임 통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의 최종 통과 등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예타 통과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임을 공감했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통장협의회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뜻을 모았다.
조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통장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화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신임 통장들의 참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