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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월 22일 옥동 4주공․5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첫 번째 빵 나눔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빵(카스텔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빵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봉사를 실천했다. 어르신들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재자 회장은 “지난 3월 첫 행사 이후 다시 어르신들을 찾아뵙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고주희 옥동장은 “지난 3월 첫 행사에 이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동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