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챌린지’ 운영 |
|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걷기챌린지는 5월을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의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챌린지의 첫 시작인 5월 챌린지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남구의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된다.
남구 전역에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남구의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하여 5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연간 진행되는 4회의 챌린지를 모두 성공하면 “우리동네 걷기왕”에 선정될 기회가 제공된다.
관련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및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또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우리 남구의 귀여운 캐릭터를 잡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연말에 선정될 ‘우리동네 걷기왕’의 주인공이 되어 건강한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