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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우리 고장 ‘영양’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

박현미 기자 입력 2026.04.29 11:52 수정 0000.00.00 00:00

영양교육지원청,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 운영

↑↑ 우리 고장 ‘영양’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
[보도자료]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영양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양군 내 주요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양군 호국공원 및 삼의사비를 시작으로 김도현의병장 생가와 검산성, 남자현지사역사공원, 영양군 삼일의거기념탑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탐방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및 교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역사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양 독립운동사 탐방을 시작으로 9월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북 독립운동사 탐방]과 12월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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